전체 가죽으로 제작한

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기본 레더 스니커예요.

바깥으로 3cm, 안쪽으로 1cm 정도의 푹신한 창이 숨어있어

미라클한 착화감입니다. :)

발볼이 넓거나 해도 전혀 불편하지않게 신으실 수 있어요.

캐쥬얼뿐 아니라 원피스에도 어울리게끔

가능한 디테일을 자체하고

차분한 톤의 가죽으로만 만들어졌어요.

발등부분 끈없이 깔끔하게, 가로지른 벨크로로 여밈에 가능해요.

앞코도 슬림하게 만들어져 신어보면 발이 눌리는 데 없이 편안한데

다리선은 무척 예뻐보입니다.

로고없이, 고급스러운 느낌은 가져가되

착화는 러닝화만큼 가볍고 편하게 신으시길 원하시면

꼭 체크해주세요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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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는 매칭된 가죽이 카키빛이 돌아서

착장에 따라 카키와 그레이 느낌이 다르게 느껴져요.

모노톤의 그레이보다 지루하지않게 제작되었습니다.

정사이즈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
다만 발볼 + 발등이 많이 있으시다면 주문메시지에 상세하게 코멘트해주세요.

245 이상 큰 사이즈에 발볼발등이 많이 높으시면 한사이즈 오버사이즈 주문도 괜찮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