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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년도 우마서먼 주연의 타란티노의 영화 메인포스터를
빈티지 감성 그대로 컬러풀하게 프린팅하였습니다.
프린팅 완성도, 특히 색감이 정말 잘 뽑힌 탑이라 소장가치 100% 입니다.
코튼 100%
제인버킨 워싱탑 시리즈 4번 신상품입니다.
사이즈는 스노우화이트탑이나, 앨리스탑과 비슷하게
몸에 붙지않아 여유롭고
소재도 부드럽고 탄탄합니다.
소프트하고
핸드워싱 + 가장자리 목선 팔 , 하단부분
핸드메이드 데미지 공정으로
자연스러운 빈티지 감성을 넣어
퀄리티를 높혔습니다.
제인버킨 시리즈는 중간분류의
라벨명 클릭하시면 전반적인 브랜드 분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.
빈티지한 무드를 좋아하고 이해하시되
베이직한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매칭되면서
쉽게 만나기 어려운
퀄리티 좋은 상품로만
꼼꼼히 셀렉하여 채워드리고 있어요.
기장 60 가슴단면 59 어깨 22 팔 20cm